건강미, 섹시미 표현해 줄 보디 아이템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호리호리하고 깡마른 청순형 몸매가 인기였다면, 현재는 건강미 있는 몸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바캉스를 앞두고, 여성들의 피부와 각선미를 좀 더 건강하고 섹시하게 표현해 줄 보디용 뷰티 아이템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 입체적이고 빛나는 각선미를 연출해주는 보디 밤
미샤의 ‘글램 실키 보디밤 SPF27 글리터링 골드’는 고급스럽고 미세한 골드펄을 함유해 화려함을 강조하여, 건강하면서 섹시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피부 밀착력과 커버력이 탁월하여 사용 시 끈적이지 않고 옷에 묻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 매끈한 피부를 관리하고, 깔끔한 인상을 가꿀 수 있는 제모관리
또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여 부작용이 없다는 점과 팔 다리 등의 보디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비키니라인 같은 민감한 부위까지 통증 없이 안전하게 제모 가능하다. 하지만 얼굴 부위 중 피부가 자극 받기 쉬운 눈 주위는 사용을 금하며, 인중 털을 제모 할 때 또한 윗입술에 닿지 않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필립스전자의 여성용 제모기 ‘사틴 퍼펙트’는 기존 제품보다 1.5배 넓어진 제모 헤드와 LED 조명 기능으로 신속하고 깨끗하게 제모가 가능하다. 또한 액티브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세라믹헤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제모 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제모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의 위험을 최소화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아찔하고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집에서 간편하게 연출하는 태닝 용품
지아자 ‘셀프태닝 보디로션’은 보디로션쳐럼 바른 후 마르기만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사용 방법이 간편하며, 피부 손상 없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태닝 효과는 평균 3~5일 정도 지속되며 사용 시 깔끔하고 개운한 향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