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트렌드의 메카 신사동에 위치한 G클리닉은 따로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재방문이 높은 피부과다.

트렌드가 변화되면서 점차 모든 것은 ‘젊음’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었다. 동안열풍이 가속화되고 더불어 몸짱이 대세인 요즘, 누구보다 앞서나가면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는 곧 맞춤형 시술과 연관 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안전한 시술은 삶의 질을 더욱 높여주는 마법과도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단지 내원을 통한 시술 자체에 목적을 두지 않고 타인에게 ‘새로움을 줄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

G클리닉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들이 결성해 만든 피부과로 30~40대 젊은 원장들이 뷰티와 헬스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어 친절하고 좋은 후기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홍영호 원장 역시 경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재원으로 G클리닉 공동원장을 맡고 있다. 이미 입소문이 난 신사점 뿐만 아니라 구리점도 성황을 이루고 있어 떠오르는 클리닉으로 신사동에서 명성을 날리는 중이다.

■ 홍영호 원장, 젊은 의사이기에 누구나 꿈꾸는 젊은 삶을 공감 한다
홍영호 원장은 “G클리닉은 젊은 원장들로 구성되어 진취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에 잘 대응하며 다양한 고객과 편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국내 두 지점의 원장단 및 해외 교류 클리닉 (호주, 필리핀 등) 전문의와 협진을 통한 최신 의료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 빠른 클리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비만치료학회 등 다양한 학회활동을 통해 꾸준히 최적의 의료 서비스 모색하고 적용하기까지 판단이 빠르다”며 젊고 최신 기술 적용이 강하며 더불어 고객의 만족도 높은 이유를 설명했다.

젊은 직장인 여성과 신사동 지역 주민이 주 고객층인 G클리닉은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한 홍영호 원장이 상주해 있어 미국, 남미, 홍콩, 러시아, 일본 등 해외고객도 자주 방문하고 있다. 또한 젊은 원장들의 재치 넘치는 분위기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시술과 어드바이스는 70% 이상의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싫증을 빨리 느끼고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돌아서는 고객 심리를 고려했을 때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 볼살 주사, 실 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누구나 지키고픈 세월을 잡아둘 수 있는 방법!

 
 
G클리닉의 주요 치료 분야는 현대인이 겪고 있는 다양한 피부 문제의 해결 및 피부 관리며 부위별 문제점 해결을 할 수 있는 비만 치료다. 최근 주력 분야는 현대인이 원하는 볼살 주사, 실 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등 얼굴 윤곽 관련 시술이며 체현관리를 돕는 냉동 지방분해술 ‘미쿨’ 이다.

홍영호 원장은 “최근 안면비대칭 및 주걱턱 등으로 성형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꼭 뼈를 깍는 수술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시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으며 이어 “좌우 비대칭은 보톡스로 근육 사이즈를 조절하고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는 필러시술과 안면부 처진 살에는 볼살 주사와 리프팅을 통한 교정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볼살주사로 쳐진 안면부 지방층을 융해시키고, 고집적 초음파 치료기로 피부 깊은 진피층과 근막층을 자극시키는 안면리프팅 및 다양한 실 리프팅을 복합적으로 시술하여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며 G클리닉의 최신 기술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그렇다면 볼살주사란 무엇일까? “부작용은 없을까? 시술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시술 후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에 대한 고객에 물음에 홍영호 원장은 속 시원하게 답했다. “볼살주사란 지방세포 내 지방을 분해시키고, 섬유화 된 조직을 부드럽게 해주며, 림프관을 활성화 시켜 피부 밑 축적된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주사 치료다. 피부 내 염증반응이나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며 간단한 시술로 소요시간은 약 10분 정도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라고 신뢰를 전했다.

■ 앞으로 G클리닉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피부 미용 및 체형 관리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국내 학회와 학술활동 및 해외교류를 증대해 가치를 존중받는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외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정신적 건강도 같이 도모하는 캠페인 및 사회활동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이와 소통할 것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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