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는 김유미(사진=미스유니버스 공식홈페이지)
▲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는 김유미(사진=미스유니버스 공식홈페이지)
[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2013미스유니버스가 드디어 예선전을 시작했다.

2013미스유니버스에 참가한 김유미는 당차게 “Yumi Kim, Seoel, Korea!”를 외치며 자신을 소개한 뒤 차례로 비키니와 이브닝드레스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작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완벽한 몸매비율을 자랑했던 김유미는 더욱 탄탄해진 근육을 드러내 주위의 시선을 한 번에 끌었다.

강렬한 레드비키니를 입고 워킹하는 김유미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관리했을까? 몸매 대박~”, “미스코리아 대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앞으로 쭉 응원할게요~짝짝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가 한국 대표로 나서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오는 9일 러시아 현지시각 오후 9시에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