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지난 11월 5일 진행된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 론칭식에서 가수 김예림이 미니콘서트 무대를 선보였다. 스무살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성숙한 마력을 발산한 그녀는 가을과 어울리는 고혹적인 보이스로 행사에 참가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SBS ‘한 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이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우 김지훈, 가수 김예림, 방송인 이혜원, 김정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이슬은 이번 행사에서 능숙한 진행 솜씨로 입담을 과시했으며 김예림은 미니콘서트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식품인 발사믹 식초와 천연 과일 주스를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원재료 내 천연과당 외 설탕 및 식품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100% 천연 원료로 만든 건강 발효 식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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