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지난 11월 5일 진행된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 론칭식 포토월에서 가수 김예림이 배우 김지훈에게 팔짱을 끼자 김지훈이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SBS ‘한 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이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우 김지훈, 가수 김예림, 방송인 이혜원, 김정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청일점 김지훈은 댄디하고 깔끔한 복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김예림과 함께 포즈를 취해 연인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한편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식품인 발사믹 식초와 천연 과일 주스를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원재료 내 천연과당 외 설탕 및 식품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100% 천연 원료로 만든 건강 발효 식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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