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컬레버레이션 제품 ‘드림컬러 쇼케이스’ 론칭, 2차 방송도 기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역시 서인영”이라는 감탄사가 코리아나화장품 측에서 나왔다.

서인영과 코리아나화장품이 컬레버레이션한 화장품 브랜드 엣지핏(Edgefit)이 최근 선보인 ‘드림컬러 쇼케이스’가 첫 홈쇼핑 방송과 온라인 론칭에서 4000여개가 판매된 것.

올 봄, 새로운 멀티 쿠션 제형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주목 받은 ‘엣지핏 매직컬러 쇼케이스 시즌1’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인 ‘엣지핏 드림컬러 쇼케이스 시즌2’는 컬러 메이크업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론칭 전부터 화제가 된 제품이다.

투톤 컬러를 메인으로 TPO에 따른 다양한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는 풀 메이크업 쇼케이스 제품으로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듀얼 컬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서인영이 선택한 신상 핫 트렌드 컬러 23색을 라인업 한 것.

제품은 두 가지 색을 엣지있게 표현한 투톤컬러의 포인트 듀얼 립스틱이 포함된 8색의 립스틱과 아이섀도우, 라이너, 블러셔, 하이라이터, 쉐이딩까지 활용 가능한 신제형 멀티 컬러쿠션 15색 등 총 2단으로 구성되었다.

론칭 방송에서는 드림컬러 쇼케이스 본품 1개와 탈부착 기능으로 편리성이 강조된 핸디키트 1개, 촉촉한 수분감과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엣지핏 CC크림 2개가 함께 구성되어 40% 저렴한 가격인 7만9800원에 판매되었다.

 
 
이번 성과와 관련 코리아나화장품의 엣지핏 모델인 서인영은 “엣지핏 드림컬러 쇼케이스 론칭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메이크업 트렌드를 담을 수 있는 색상부터 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 참여를 하였다”면서 “많은 이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보여 주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맺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홈쇼핑 방송과 온라인 등에서 엣지핏 판매를 확대하여 브랜드와 제품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컬러 쇼케이스’는 오는 11월10일 일요일 홈쇼핑 2차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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