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평택 스마트빌 듀오' 2차 오피스텔, 실투자 2000만원부터

 
 
경기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평택의 부동산 시장은 활기가 넘치고 있다. ‘다 떨어져도 평택은 오른다’는 말을 실감하듯 2010년 10월부터 25개월 동안 부동산 가치가 연속 상승한 유일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 3.7%, 수도권3.2%가 하락된 가운데 평택은 아파트기준 평균 4.1%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부동산 상승률 1위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오픈 한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2차 분양은 1차에 이어 오픈 당일부터 100개의 호실이 넘는 계약률을 기록하며 평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또한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방영으로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입지는 단연 평택이라 할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향후 개발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삼성이 100조, LG가 60조를 투자하며 2만 여명의 근로자와 이어지는 추가적인 인구유입은 풍부한 배후수요층의 확보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 할 것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실투자 2000만원 대, 3.3㎡당 500만원 대의 소액투자로 부담 없는 임대사업이 가능하며 12%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는 물론 평택항의 근로자들 또한 실거주 목적으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990세대 구성과 현대적인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는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였다.

또한 2인 거주가 가능한 알파룸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세대 풀옵션 적용으로 한샘, 삼성전자, KCC, 이건창호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최고의 빌트인과 고품격 인테리어 구성으로 최상의 품질로 고객만족을 선사한다. (문의 187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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