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국제
미 국무부 "대북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대북 인도적 지원 제공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는 입장을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미국의 제재가 대북 인도주의 활동을 심각하게 저해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지난달 미국 내 47개 민간인 단체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미 행정부의 제재 정책이 북한 등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 활동을 심각하게 지연시킨다며 정책 변화를 촉구했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는 RFA에 "미국 재무부는 제재가 대북 인도적 지원 물품의 운송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광범위한 면제 및 승인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는 가장 지원이 절실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제공을 촉진하는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전 세계 단체들의 대북 지원을 승인하도록 촉진하는 미국의 노력이 이를 잘 나타내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는 19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유엔 회원국들과 대북제재 체제 관련 논의를 실시한다.

이번 회의는 대북제재위에서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비공개 회의로, 지난 4월 말 열린 회의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