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에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 위주의 스타일링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예능 프로 ‘우결’에 출연하며 허당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준영이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며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반전 매력을 어필해 화제가 되고 잇다.

신개념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파리게이츠 캐주얼’ 모델로 타블로이드 매거진 ‘어반 도큐멘타’ 창간호 커버를 장식한 것.

이번 촬영에서 장준영은 그동안의 엉뚱한 매력 대신 지적이면서도 차분한 콘셉트로 가을 느낌을 살렸다.

어반 믹스(URBAN MIX)와 어반 익스플로어(URBAN EXPLORE)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화보는 가을 겨울에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 위주의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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