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 베일 장식 등의 소품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한채영은 강렬한 붉은 빛 의상과 회화적인 의상을 카리스마 있게 소화했다.
한채영이 함께 한 이번 화보 속 제품은 모두 ‘토리 버치’로 알려졌다. 한채영의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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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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