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영화 '토르'기자간담회

▲ 영화 속 묠니르는 '토르'외에는 들 수 없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톰 히들스턴'이 묠니르를 붙들고 힘을 쓰고 있다
▲ 영화 속 묠니르는 '토르'외에는 들 수 없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톰 히들스턴'이 묠니르를 붙들고 힘을 쓰고 있다
▲ 묠니르를 들어올리는 케빈 파이기 대표를 보고 놀라는 '톰 히들스턴'
▲ 묠니르를 들어올리는 케빈 파이기 대표를 보고 놀라는 '톰 히들스턴'
▲ 가볍게 묠니르를 들어올리고 허탈한 표정을 짓는 케빈 파이기 대표
▲ 가볍게 묠니르를 들어올리고 허탈한 표정을 짓는 케빈 파이기 대표
▲ 묠니르를 앞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톰 히들스턴과 케빈 파이기
▲ 묠니르를 앞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톰 히들스턴과 케빈 파이기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10월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토르'의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대표를 비롯해 영화 '토르'의 주연배우 '톰 히들스턴'이 참석했다.

기자간담회 자리에 마련된 ‘토르’의 무기 ‘묠니르’를 두고 톰 히들스턴과 케빈 파이기 대표가 장난을 치고 있다.

영화 '토르:다크월드'는 '어밴저스'사건 후 토르와 로키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고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이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한 어둠의 종족 다크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되면서 위험에 처하자 토르와 로키가 손을 잡고 아스가르드 왕국과 제인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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