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영화 '토르'기자간담회
기자간담회 자리에 마련된 ‘토르’의 무기 ‘묠니르’를 두고 톰 히들스턴과 케빈 파이기 대표가 장난을 치고 있다.
영화 '토르:다크월드'는 '어밴저스'사건 후 토르와 로키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고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이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한 어둠의 종족 다크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되면서 위험에 처하자 토르와 로키가 손을 잡고 아스가르드 왕국과 제인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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