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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한국교회는 38정전을 반대했다

한국기독공보는 시종일관 38선을 기준한 정전협정을 반대했다. 1952년 1월 21일 '38선 정전에 반대'라는 사설을 통해 "한국교회는 38정전을 반대한다"고 전제하고, 한국교회가 통일 없는 정전을 반대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피난민의 대다수가 기독교인인데 이들은 공산정치 하에 살기를 단념한 것이다. 둘째는 정전에 따르는 포로교환에 반대한다. 현재 포로 중에는 강제징병 된 교인이 많다. 셋째로 정전이 성립된다 할지라도 전비를 강화하여 재침략할 것이다. 두만강 압록강을 교량 하나로 연결하는 북한은 소·중의 영토나 다름없다. 넷째로 이 민족이 자멸할 것이다. 임진강 피안에 적의 포대를 두고 환도한다 할지라도 재건할 수 없다. 경제 없는 정치에 무슨 소망이 있으리오, 사상적 경제적 혼란에서 구할 길이 없을 것이다."(1952년 1월 21일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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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평화를 위해 만난 남북 여성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여성위원회 등 10개 여성평화통일단체는 지난 2일 청년문화공간JU에서 '아세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 30주년 기념간담회를 갖고, 남북여성교류 역사를 되돌아봤다.

아세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는 1991~1993년 일본 동경, 서울, 북한 평양 등에서 4회에 걸쳐 최초의 남북민간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선 토론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당시 현장 참여자들과 여성평화운동계 관계자 80여 명이 모였다.

간담회 패널로 참여한 과거 토론회의 남측 실행위원들은 30년 전 서울과 평양, 동경에서 진행된 토론회의 배경과 진행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들은 "30년전 남쪽 여성들은 군사분계선을 넘어간 최초의 민간 교류 주역들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과정의 주체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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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된 한국 선교사 3명 석방하라” 한복협, 11일 월례조찬기도회서 선언문 발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북한에 억류돼 있는 선교사들의 석방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한복협은 8일 현재 북한에 3명의 한국 선교사가 억류돼 있다며 이들의 석방을 위한 선언문을 11일 6월 월례조찬기도회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복협은 미리 공개한 선언문에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선교사들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온몸으로 순종하며 동포애를 갖고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동포를 돕는 사역에 앞장섰던 분들”이라며 “이들이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합심해 기도하는 것은 한국교회에 주어진 큰 의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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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위원회 ‘항존부서’로 신설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송태헌 목사)가 교단의 항존부서로 신설된다. 제115년차 총회 둘째 날 교단의 통일시대 준비와 북한성결교회 재건 등을 위해 항존부서로 북한선교위원회를 신설해달라는 헌법 및 시행세칙 개정안이 이견없이 통과됐다. 지난 2004년 제98년차 총회에서 북한선교특별위원회가 신설된 이후 18년 만에 항존부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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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공존의 시대에 국가보안법 존립 이유 없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최형묵)와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김희헌)가 최근 국가보안법폐지 운동과 함께 일어나고 있는 공안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7일 발표된 성명서에서는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반국가단체를 감시, 규제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유지됐다. 하지만, 실상은 불의한 권력에 대항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실현하려는 정당한 활동을 막기 위한 감시와 처벌의 칼날이었을 뿐”이라며, “이미 UN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보안법의 반인권적 요소를 지적하고 폐지를 권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폐지를 권고한 지 오래되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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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에서 울려 퍼진 나라를 위한 기도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국가안보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지난 8~9일 백령도에서 국가안보기도회를 갖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속히 자유 평화 통일을 이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한국교회는 6.25를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한교연이 기획한 호국보훈의 달 사업의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안보기도회에는 송태섭 대표회장과 상임회장단 및 30여 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기도회 외에도 백령도 천안함 폭침 현장과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방문하는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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