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의 국내외 팬들이 KBS2TV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윤은혜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0일 오전 서울 대치동 벨라지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윤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DC인사이드 윤은혜갤러리에서 '우리의 행복한선택 미래의 선택, 사랑하고픈 윤은혜♥사랑해야할 윤은혜♥', '머리에 라면 얹은거 보고 은갤에서 쌀 좀 모아봤어, 윤은혜의 7번째 선택을 은갤이 응원합니다.

DC 윤은혜 갤러리 미래의 선택 대박'이란 응원 메세지에 윤은혜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3톤, 윤은혜의 일본 팬들이 '30年後 We♡YOU 미래의 선택 대박!! 은혜 러브로구 미래의 선택 ☆, 미래의 선택 화이팅! EunHye愛~Japanese fan bloggers team~'이란 응원 메세지에 윤은혜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3톤, 중국바이두 윤은혜바에서 '중국 바이두 윤은혜바 <미래의 선택> 대박기원!'이란 응원 메세지에 윤은혜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싸 500kg 등 모두 2.502톤에 달했다.

드리미 쌀화환 2.502톤은 2만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으로, 윤은혜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DC인사이드 윤은혜갤러리와 중국바이두 윤은혜바는 지난 해 12월 MBC '보고싶다'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 1톤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윤은혜를 응원했고, 윤은혜는 기아대책에 사랑의 쌀 1톤을 기부했다.

'미래의 선택'에서 윤은혜는 방송작가를 꿈꾸는 대기업 콜센터 계약직 직원 나미래 역을 맡았다. 의미없이 살아가는 나날 중에 25년 후의 나미래(최명길 분)를 만나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다.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이제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굿 닥터’ 후속으로 방송될 ‘미래의 선택’은 오는 10월 14일 K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 KBS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 윤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
사진제공 :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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