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명동 YWCA 대강당에서 <조작간첩 함주명의 나는 고발한다>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현장에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고, 많은 관계자들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면서 함씨의 조작간첩 사건과 같은 억울한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정권의 못된 행태를 비판했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함세웅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가 출판기념회 축사를 하고있다.ⓒ최승대 기자

권오헌 명예회장(민가협양심수후원회)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최민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출판기념회 축하공연 ⓒ유코리아뉴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 ⓒ유코리아뉴스

책을 집필한 이인우 작가가 함주명씨(오른쪽)에게 책을 헌정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조작간첩사건의 피해당사자인 함주명씨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함주명씨의 손자가 나와 꽃을 전달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최승대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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