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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기독교계, 5.18 추모예배…“오늘의 광주, 미얀마와 연대”

기독교계가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며 오늘날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무도하고 불의한 군부의 탄압 속에 피 흘리며 희생 당한 수많은 민중의 아픔을 돌아보며, 부정과 부조리에 맞서 저항하는 신앙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강경민 목사 / 평통연대 상임대표]

“5.18은 이 민족 이 역사를 향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정의요,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증언하지 아니하면 세상이 다시 일어나 증언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타는 목마름으로 하나님의 뜻, 곧 정의와 공의를 이 땅에 충만케 할 자를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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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120년 개혁주의 신학 파수꾼...통일 대비 민족 지도자 양성”

총신대가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은 “120주년을 맞는 총신대가 한국교회 개혁주의 신학을 지키는 파수꾼이 돼야 한다”며, “부흥의 진원지로서 목회자만 양성하는 신학교가 아니라 통일 한국시대를 대비한 민족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언젠가는 여러분 평화통일이 이뤄질것입니다. 그 시대에 음악적 지도자가 되고, 그 시대에 민족적 지도자가 되리라는 결단을 우리 시대에 여러분 시대에 올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준비해야 돼요.”

지난 11일 재단이사장에 선출된 김기철 이사장은 “지난 2년 반동안 지속된 임시이사 체제 종료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과 힘을 합쳐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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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종교자유 침해 심각”… 국내 종교집회 중단도 언급

미 국무부가 지난 13일 ‘2020 국제종교자유보고서’(2020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를 발표하고, 북한 당국의 종교탄압이 매우 우려되는 수준이라는 사실을 재차 천명했다.

1998년 국제종교자유법이 제정된 이래 2001년부터 19년 연속 북한을 종교자유특별우려국(CPC)으로 지정하고 있는 미 국무부는 이번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올해 12월에도 재지정 가능성을 높였다.

최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USCIRF)도 연례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할 것을 미 국무부에 권고한 바 있다. 보고서는 유엔 조사위원회, 국제오픈도어선교회, 북한인권정보센터 등의 북한 내 종교 관련 자료를 인용하며 “북한 당국은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고, 거의 모든 종교활동을 하는 개인을 박해하고 있다”면서 “북한 기독교인들은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거나 현장에서 살해당하는 일도 있다. 가족들까지 함께 체포되어 처벌 받기도 한다”고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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