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부터 8일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수지의 해피 세일’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화장품 브랜드숍의 할인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더페이스샵이 이번에는 모델인 수지를 앞세워 대규모 할인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전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50~20% 할인혜택을 주는 ‘수지의 해피 세일’을 개최하는 것.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출시한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의 10만개 판매를 기념해, 소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수지가 광고하고 있는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를 넘어서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며, 이번 행사기간 동안 30% 할인혜택이 제공돼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해당제품 구매 시 지정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하고 그 밖에도 아이크림 전품목과 마스크 시트 전품목,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라인인 ‘명한 미인도 환생고’ 전품목 등을 5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더페이스샵의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는 건조함이 심해지는 가을 겨울 시즌에 보습 및 탄력 효과를 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페이셜 버터로, 망고씨앗 버터가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고 하트씨앗(풍선초 씨앗) 성분이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