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79, 이마트에서 비비크림 5000개 한정 판매

 
 
한류 뷰티 바람을 타고 사랑 받고 있는 스킨79의 ‘수퍼+비블레쉬밤 트리플 펑션 SPF25 PA++’ 30g이 이마트에서 21일부터 기존 판매가의 절반 가격으로 5000개 한정 판매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가인비비크림’으로도 알려져 있는 스킨79 핫핑크 비비크림은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적합 판정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카바, 마치현 등 피지 컨트롤 성분으로 번들거림이 없고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여름철 보송보송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케이블 뷰티 채널인 온스타일의 ‘Get it Beauty’에서 발림성, 커버력, 밀착력 등을 테스트한 비비크림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상품력이 탄탄한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와의 상생 협력에 힘써 온 이마트와 취지를 함께하는 한편, 유통 마진을 축소해 가격적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스킨79의 영업팀 이영훈 팀장은 “국내 최대 대형할인매장인 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력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며 “스킨79는 소비자에게 가격적 혜택 뿐만 아니라 가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제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킨79의 제휴 온라인몰 위즈코즈스토어(www.wizcozstore.com)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핫핑크 비비크림 40g 구매 시, 비비크림 미니어처 세트(5g) 4개와 미니 립글로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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