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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WCC 등 ‘UN 핵무기금지조약 발효’ 환영

지난 1월 22일 유엔 핵무기금지조약(TPNW)이 발효된 것과 관련해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 교회 연합기관과 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WCC 등 156개 기관이 서명한 공동성명은 “새로운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이번 조약은 '핵의 위협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선사했다”며, ‘폭력으로 훼손된 정의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전세계 원폭 피해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핵무기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생명과 평화를 위한 기독교인들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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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해 헌신하려 한국 왔죠… 초심 지킬 것”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지난 20일 만난 스테파니 소도케(37)씨는 한국살이 8년 째로 ‘한반도’ ‘초심’ 같은 외국인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말했다.

영화와 드라마의 단역,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소도케씨는 유튜브에 영어 회화를 가르치고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는 영상도 올리고 있다. 곧 EBS에서 영어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소도케씨는 “얼굴이 알려지니 선교를 하거나 복음을 전할 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좋다”고 했다. 소도케씨는 사실 선교사다. 2014년 7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스톤커뮤니티처치에서 파송받아 한국으로 왔다. 북한선교 NGO 서빙라이프에서 일하며 주일이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서울 에브리네이션교회에서 캠퍼스 사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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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상국가 열망 변화로 이어질까?”

당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을 정상국가화 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남북정상회담이나 북미대화에 관해서는 오히려 다른 요구사항을 제시하지 않고 정상국가 의지를 밝힌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국제사회의 동등한 일원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병로 교수(서울대)는 “이제 인민은 당과 수령, 군대가 지시하고 명령하는 바를 일방적으로 따르는 신민이 아니라 공화국 의식을 가진 시민으로 변화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면서, “이번 8차 당대회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규약에 명문화하여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대비되는 선민정치를 김정은의 통치구호로 제시한 것도 이러한 국민국가 건설의 시대적 흐름에 걸맞는 변화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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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편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기대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가 흔들림 없이 고착되길 희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전 미국 행정부에서 진행되었던 북미 대화가 다시 진행될 수 있기를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에 기대하게 된다. 미국의 새 정부가 한반도 문제를 후순위가 아닌 최 우선순위로 올려놓기를 바란다. 2018년에 새롭게 시작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조속히 정상 가동돼 완성 단계에 도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함께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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