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차 진중한 모습의 화보 공개돼 화제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정 많은 막내아들 최성재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이현진이 색다른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글서글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다양한 촬영컷을 선사 하면서 데뷔 7년차의 진중한 모습의 화보를 공개한 것. 또한 이현진은 인터뷰를 통해 40kg를 감량한 뒷이야기와 연기관, 연애관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이현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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