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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두고 진보-보수 극명한 온도차

소위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으로 알려진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을 두고 교계 내 진보 진영이 환영하고 나선 반면 국제인권단체는 우려를 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목사)는 지난 14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대북전단살포는 금지돼야 마땅하다”며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했다.

교회협은 논평에서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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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의료, 대북지원까지 한민족 사랑에 푹 빠진 ‘린튼 일가’

순천(順天)은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온 곳이었나 보다. 순천 스테이션은 호남에 설치된 미국 남장로교 선교 스테이션 5곳 중 가장 늦은 1913년에 설치되었다. 남장로교는 순천을 바탕으로 전남 동부지역과 경남의 하동, 남해지역까지 선교영역을 확대해나갔다.

순천 스테이션은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설치되었으나 26,000평 규모의 부지에 선교사 사택, 순천중앙교회, 유치원, 남녀학교(매산중고교·매산여고), 알렉산더병원, 순천성경학원 등이 들어선 대규모 선교 복합타운이었다. 이러한 선교시설을 조성하는 데는 프레스톤(John Preston) 선교사의 역할이 매우 컸다. 그는 1911년 미국 방문 중 순회보고회에서 기업인 와츠(George Watts)를 알게 되어 순천 스테이션 건립에 필요한 건설비와 운영비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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