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매입결정 방법 가능한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눈길

 
 
최근 전세값 폭등으로 인해 전세값이 매매값을 추월하는 기이현상이 발생하면서 고민이 늘어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전세난에 고민을 한풀 꺾어줄 중대형 아파트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현재 판교와 분당 사이에 위치하며 현대건설에서 시공한 대단지 명품아파트인 ‘용인 성복힐스테이트(2156세대)’는 전세금의 반값수준인 1억7000만원대부터 최고 2억1700만원을 내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최장 3년간 살면서 매입결정을 하는 방법으로 분양가의 할인과 더불어 추가로 3년간 대출이자와 취득세(2.7%)를 지원해준다.

잔금은 살아본 후 지불하는 방식으로 시세가 하락할 경우 잔금 내 에서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살아본 후 분양을 원하지 않으면 위약금 없이 입주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관리비 또한 지역난방의 열병합으로 설계돼, 평당 약 2000원 정도로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현재 중대형 평형대로는 최고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입지 또한 뛰어나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 개통으로 강남 헌릉IC까지(15.8㎞) 10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2015년 말 강남역과 판교역, 정자역을 지나는 신분당선의 연장선인 성복역이 개통되면 지하철로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 할 수 있어 출퇴근길이 더욱 편리하다.

한편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는 현재 완공된 아파트이므로 사전 방문예약이 필요하며 단지별, 평형별, 옵션(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렌지 등, 마감재,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직접 관람 후 계약할 수 있다. (문의 1666-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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