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청순 셀카 공개해 화제

 
 
이른바 ‘야구 여신’으로 통하는 KBSN 아나운서 최희가 단정한 아나운서 모습대신 20대의 청순 셀카를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방송에서 주당이라는 내용으로 최근 이슈가 되기도 했던 그녀는 예쁜 외모와 함께 털털한 성격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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