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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독일통일 30주년 맞아 베를린과 국내서 학술대회

베를린비전교회와 쥬빌리 베를린연합통일기도회는 10월 4일과 11일 베를린비전교회에서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 통일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서 김현배 목사(베를린비전교회)는 ‘부흥, 통일, 선교’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분단 7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한반도 통일을 주시지 않는가라고 하박국 선지자처럼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법으로 통일을 주실 것을 믿고 북한과 한국에 부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권영진 선교사(독일 UBF/CMI, 서남아시아교육연합 선교회 공동대표)는 “독일 통일에 앞서서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는 1969년 이산가족방문, 통신의 교환, 교회의 상호 방문 등 접근과 교류를 통한 변화를 골자로 하는 ‘동방정책’을 발표했다”면서 “이후 헬무트 슈미트, 그리고 다른 당 출신인 헬무트 콜 총리까지 ‘동방정책’을 이어나갔다. 이같이 꾸준한 정책 계승이 통독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 권 선교사는 통일의 이면에 지속적인 교류와 베품의 노력이 있었음을 지적했다. 1949년부터 매 2년마다 동서독교회가 개최한 ‘교회의 날’ 행사 △정부와 교회의 은밀한 협력 △독일개신교회(EKD)가 1년 예산의 40%를 동독교회를 위해 사용 △옛 동독지역이었던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 교회에서의 월요평화기도회 등이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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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준위원장 김기성 목사 “평화사도 한국교회가 선봉 서야”

총회통일준비위원회는 제1차 전체회의를 10월 27일 총회회관에서 열어,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105회기 통일준비위원장에는 김기성 목사(서울남노회·수정교회)가 선출됐다. 김기성 목사는 “평화와 통일은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평화의 사도인 한국교회가 한반도 통일의 기수가 되어야 하고 특히 우리 교단이 그 선봉에 서야한다”며,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통준위가 교단의 구체적인 평화통일 정책을 제시해 전국 교회가 통일운동에 동참케 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통준위는 105회 주요사업으로 평화통일기도회와 세미나를 개최키로 하고, 통일학에 정통한 전문가를 전문위원으로 선정키로 했다. 향후 일정은 11월 말에 자체 워크숍을 갖고, 이후 제1차 평화통일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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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선위, 제16회 북한선교대회

제16회 북한선교대회가 지난 10월 25일 은혜제일교회(조기호 목사)와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송태헌 목사)가 주최한 이날 대회는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서 북한선교에 대한 가능성과 과제를 모색했다.

임 목사는 “북한에서 억류되고 죽을 고생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동포들은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이라며 “통일이 되면 성결교회가 앞장서서 초교파적인 북한선교의 선봉에 서줄 것”을 당부했다.

임 목사는 이어 “지금 남한에 내려와 있는 탈북자가 3만명인데 한국교회가 이들을 제대로 품지 못하고 있다”며 “남한 땅의 탈북자 3만명도 사랑하지 못하는 데 통일 후 2,000만명의 북한동포들을 섬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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