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차 한국식품과학회 정기학술대회 중 특별 심포지엄으로 진행

 
 
진생베리의 건강 및 미용 효능과 가치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이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8월28일부터 30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휴러클리조트에서 개최되는 한국식품과학회의 제80차 정기학술대회 중 둘째 날인 29일 열리는 특별 세션에서 ‘진생베리와 건강한 노후(Ginseng Berry & Healthy Aging)’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것.

진생베리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흔히 알려진 인삼의 뿌리가 아닌 ‘열매’에 초점을 맞춰 국내외 연구자들이 새롭게 밝혀낸 진생베리의 다양한 효능과 가치가 소개될 예정이다.

올 초 다큐멘터리에도 소개되면서 新불로초로 주목 받고 있는 진생베리는 4년근 인삼일 때 일년 중 단 일주일간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로, 인삼뿌리에 비해 사포닌을 2-3배나 풍부하게 함유해 항당뇨, 혈관질환 및 성기능개선, 비만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비비프로그램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진생베리 유효성분 표준화 기술에 성공, 진생베리 추출물을 예진생 진생베리 명작수의 (부)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에도 과학적으로 표준화시킨 진생베리 추출물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특별 심포지엄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진생베리 추출물의 노화 억제 및 장수 효과’, ‘진생베리 추출물의 성기능 개선효과’ 등의 다양한 주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univeristy of southern california)의 롱고 박사(Mr. Longo), 시카고 의대 유안 박사(Dr. Yuan)를 비롯, 이화여자대학 의대 정우식 박사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석학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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