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돌계 패셔니스타~
포미닛 멤버 전지윤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구리를 껴야 패션의 완성!’ 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선글라스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블랙, 그레이, 레드 컬러 선글라스를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도록 착용해 눈길을 끈다. 현아는 그레이 컬러 선글라스를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해 패셔너블함을 강조했으며, 남지현은 현아와 같은 선글라스를 레드 컬러로 선택해 과감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포미닛 멤버들은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트렌디한 빅 프레임 선글라스를 내추럴함이 느껴지도록 연출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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