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릴 때 물방울 생겨 촉촉한 사용감ㆍ피부의 열을 빼앗아 청량감

 
 
더운 날씨와 과도한 땀이나 피지의 분비로 인해 지쳐있는 피부에 빠른 회복과 활력을 주는 수분크림이 출시됐다.

전통 방문판매 기업 파코메리가 출시한 ‘슈퍼 아쿠아 크림’은 라벤더 워터와 시어버터, 알로에 등이 함유되어 바를 때 수분이 스며 나와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피부의 열을 빼앗아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다.

또한 EGF 성분이 과도한 햇빛 노출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며 감초, 녹차, 카모마일, 로즈마리, 황금, 병풀, 호장근 등 천연 식물성 성분들이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특히 이 제품은 바를 때 물방울이 생겨 촉촉한 사용감이 강점이며 피부에도 부담 없이 잘 스며들어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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