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피부과에서 관리 받은 듯, 상위 1% 마스크 화제

 
 
피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또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화장품이나 피부과, 에스테틱에 돈을 지불하고 그 효과를 얻는다. 비싼 화장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성분을 아끼지 않고 만든 화장품에는 그 대가로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뒤따르고 있다. 문제는 가격만 비싼 제품인지 성분과 효과가 좋아 비싼 제품인지는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분과 그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도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 제품을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통해 1회의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그 효과를 경험해보게 된다.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곧 그 피부과, 에스테틱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 전제되는데 이러한 당연한 이치는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신뢰의 근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으로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찾아 직접 구매하고 집에서 사용하는 홈케어를 통해 피부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아본 경험을 토대로 구매하는 제품의 효과는 이미 피부로 경험했기 때문에 다른 누구의 후기보다도 구매의 결정력을 높이게 된다.

피부과에서 관리 받은 듯한 효과, 카스마라 마스크 홈케어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많이 구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 선호도가 높은 제품에는 카스마라 마스크라는 모델링 마스크가 있는데 현재 여름철을 맞이 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상위 1%의 마스크라고 할 수 있다. 여름철 피부관리에 있어서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가 손상되고 탄력이 저하되어 열 노화 현상이 촉진되는데 이를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스마라 마스크는 7가지의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모두가 강력한 쿨링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쿨링효과는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으로 처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안색을 맑게 해주며, 푸석해진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름철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관리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여 이를 통해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가지 않아도 피부과의 관리를 받은 듯한 효과를 집에서도 홈케어 만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다면 명품 마스크로 홈케어
힐링의 브랜드 르뮤의 정식 수입 업체 CS KOREA 21 관계자는 ”예전에는 피부과를 통해서만 제품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려 하던 고급 화장품들도 인터넷에서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르뮤의 제품들과 카스마라 마스크의 경우에는 피부과 및 대학병원, 스킨케어 전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었지만 현재는 온라인에서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병원에서 받은 관리 효과를 홈케어 제품 만으로 얻을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카스마라 마스크는 모델링 마스크 중에서도 명품 마스크로 손에 꼽히는 제품이며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효과가 입증된 제품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마스크 단독 사용으로 세럼 한 병을 바르는 효과를 가져오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쿨링 효과로 인해 원활한 혈액순환이 가능하여 피부의 활력을 가져오는 등 다양한 효과를 한 번의 마스크 사용으로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이기도하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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