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셀 액티베이터’ 출시 20일만에 매진!

 
 
지난 달 전사 리뉴얼을 단행했던 엔프라니의 ‘유스셀 엑티베이터’가 출시 20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뉴얼 후 첫 출시 제품인 ‘유스셀 엑티베이터’는 백합에서 추출한 살아있는 유스셀(Youthcell™) 성분이 90.5% 함유된 엔프라니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셀 그대로를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엔프라니의 야심작이다.

이 유스셀은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속부터 차오르는 촘촘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셀 원액타입의 에센스로 세안 후 바로 사용하는 ‘첫 단계 필수 에센스’라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한편 엔프라니 마케팅팀의 김명진 팀장은 “출시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되어 예약 리스트를 받고 있을 정도”라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제품인 만큼,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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