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웨딩화보촬영 진행한 미스코리아 유예빈
‘더함 스튜디오’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표현한 것.
유예빈은 때로는 장난기 넘치거나 우아함을 뽐내는 신부로, 또 설렘 가득한 수줍은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부까지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함 스튜디오’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표현한 것.
유예빈은 때로는 장난기 넘치거나 우아함을 뽐내는 신부로, 또 설렘 가득한 수줍은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부까지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