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경기 시구자로 나서

▲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의 명품 시구
▲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의 명품 시구
▲ 유예빈에게 투구를 지도한 유희관선수
▲ 유예빈에게 투구를 지도한 유희관선수
▲ 두산과 LG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두산과 LG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두산 승리의 여신으로 나섰다.

8월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대결에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시구자로 나선 것.

시구에 앞서 유예빈은 두산의 투수인 유희관선수와 연습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처음 시구를 하게 되서 너무 떨렸지만, 또 한편으로 설랬다”라며 “오늘은 두산이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 두산 파이팅!”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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