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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젊은세대 겨냥 통일인식 확산 본격화?민대통합위, 민주평통, EBS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통일부가 통일의식 확산에 본격 뛰어든 것일까.
 
통일부는 지난 3일(월) 오후 3시 EBS 본관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이하 국민대통합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류길재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위원장,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 신용섭 EBS 사장이 참석했다.
 
류 장관은 "내년이면 분단 70년이 되며, 통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 특히 통일의 주역인 젊은세대들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4개 기관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젊은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통일부 사진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4개의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국민들의 통일 인식 제고 등을 통한 통일 친화적 사회 조성과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향후 4개 기관은 통일을 주제로 토론과 문화공연 등과 함께 국민대토론회 등을 개최해 젊은 세대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백인주 기자  oasiseag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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