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 시즌2’ 폭발적 관심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설록이 최근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 시즌2’가 폭발적인 관심을 얻어 화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1.5L 물을 마시기를 권장하고, 이를 평생습관으로 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에 12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린 것.

100명 모집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단은 7월22일부터 7월31일까지, 10일 간 워터플러스와 함께 매일 물 1.5리터를 마시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외에도 먹방 미션, 영상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반인으로 구성된 체험단이 물 섭취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박선화 씨는 “하루에 500ml의 물도 마시지 않았는데 이제는 1.5L도 거뜬히 마시게 되었다”고 밝혔고, 직장인 김지아 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함이 덜하고 피부의 탄력이 좋아진 것 같다”며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니 서서히 몸에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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