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5분, 사거리 대로변 오피스텔 6000에 최대 2채

 
 
LG그룹 11개 계열사 연구R&D센터 3조 2000억원 투자를 비롯해 코오롱 R&D센터와 대우조선해양, 롯데 등의 기업 입주가 확정되며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9호선 소형 오피스텔 신안그룹 ‘메트로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안그룹에서 시행하고 금년 10월 입주로 안전성이 확보된 메트로칸은 지하 4층~지상 15층으로 총 382세대로 구성 되었다.

지하철 9호선 강남 급행역 가양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곡지구에 대기업이 속속 유치되면서 주변 오피스텔에 투자가치를 높여 주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실투자금 3000만원대 서울 최저가 수준으로 6000만원이면 최대 2채까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화제다.

메트로칸은 생활 인프라 또한 뛰어나다. 오피스텔 인근 2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고, KBS 88체육관, 한강수변공원, NC백화점, 이마트, 강서구청 등이 조성되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강남 지역은 치솟는 분양가로 인해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3%도 채 안 되는 경우가 많지만 메트로칸의 경우 개발호재가 풍부한 마곡지구 인근 최대 수혜오피스텔로써 7%~최대 13%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강서구청 등 행정시설, 항공사 승무원을 비롯한 공항 상주 직원과 신촌 홍대 인근 대학생 등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으며, 향후 대기업 종사자의 임대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미래가치 또한 훌륭하다는 평가다.

한편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취득세 면제(주택임대사업자), 양도세면제 등 각종 세제 혜택과 분양 계약 시 임대수익률 보장서가 발급되어 초기 임대공실 우려가 없다. (문의 02-2642-58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