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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판문점 선언 2주년, “위기를 협력의 기회로”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는 27일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를 선언하는 시민단체 및 교계의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27일 판문점선언 2주년을 맞아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에 4.27 판문점 평화선언의 평화적 가치를 기억하는 기도문을 게재했다. 같은 날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한국YMCA 전국연합,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김홍걸) 등 57개 종교·시민단체들이 한국기독교회관에 모여 6.15공동선언 20주년 준비위 발족식과 4.27판문점선언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은 “4.27판문점선언은 분열과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젖히는 겨레의 큰 성과였다”며 “이번 총선에서 온 국민은 정부가 개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다가오는 6.15공동선언 20주년에 온 겨레가 뜨겁게 얼싸안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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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에 교계 “미확인 정보에 유의해야”

북한 김정은(얼굴)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통일 선교 사역자들은 “미확인 정보에 유의해야 한다.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북한 동포에게 초점을 맞춘 중보기도가 더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일부 국내외 언론은 최근 김 위원장이 중태에 빠졌거나 사망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오성훈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은 27일 “확인되지 않은 것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해 이목을 집중하려는 시도가 보인다”며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확산시키려는 각종 유튜브 영상과 보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에 지도자 공백이 발생하면 체제가 바로 붕괴될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도 경계해야 한다. 윤은주 평화통일연대 남북상생본부장은 “북한에서 지도자 유고 상황이 생기면 북한 사회가 급변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면서 “하지만 쿠데타가 발생해 독재 시스템이 바뀌기보다는 당이 국가기구를 장악한 채 또 다른 리더십을 세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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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 운동 확산·지도력 양성 위해… NCCK “한국교회 아카데미 구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에큐메니칼 운동 확산과 지도력 양성 등을 위해 한국교회 아카데미(가칭)를 구성하기로 했다.

NCCK는 27일 “지난 23일로 예정됐던 2차 실행위원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면 형식으로 진행했다”며 “약 73%의 실행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교회 아카데미 구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 아카데미는 주관 단체를 통해 운영되며 에큐메니칼 화해문화 디아코니아 생태 인문학 등의 주제로 1년 2학기제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부터 커리큘럼 개발 및 강사 워크숍을 시작으로 교육 대상 모집, 시범 프로그램 시행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식 개강은 2021년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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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서부연회, “북한 388개 교회 재건 사역 추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부연회가 지난 24일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제26회 2차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협력 선교사 지원 △새터민 지원 △영적종전선언대회 △대북 지원 종교단체 실무협의회 △평화통일기도회 △대북 지원 사업 △연회 홈페이지 개편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과 관련해 배성기 총무는 “북한 내 388개 교회 재건을 위한 사역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면서 “서부연회는 현판식을 통해 이미 재건 약정된 교회 이외에 모든 북한 교회의 재건을 위한 통일 한반도 선교 비전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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