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마지막 밤을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

▲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 이기찬
▲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 이기찬
▲ 신곡을 발표한 이기찬의 무대
▲ 신곡을 발표한 이기찬의 무대
▲ 가수 혜이니의 깜찍한 무대
▲ 가수 혜이니의 깜찍한 무대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7월31일 전북 완주군 고산 휴양림 야외특설무대에서 와이스타의 뮤직 프로그램 ‘라이브 파워 뮤직’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 파워 뮤직’는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의 마지막 밤을 함께 했으며 데니안과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MC를 맡아 걸스카우트들의 환호를 받았다.

전세계 걸스카우트들과 함께한 ‘라이브 파워 뮤직’에는 이기찬, 션리, 김그림, 익사이트, 혜이니, 김보경, 쇼콜라, 에이프린스, 소년공화국 등 많은 가수들이 함께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본 방송은 8월11일 오후 6시30분 방영된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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