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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통일 관련 행사들 줄줄이 연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통일 관련 단체들의 행사도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이달 말부터 열기로 했던 통일경제아카데미는 3월 초순으로 늦춘 데 이어 다시 무기한 연기에 들어갔다. 일단 연기에 들어가지만 수강자 접수는 계속 받고, 수강 시기는 개강 1주일 전에 다시 공지한다는 게 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기관이나 단체, NGO 실무자 또는 대북경협에 관심있는 사람 50명이 대상이다. 수강신청서는 http://ifes.kyungnam.ac.kr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100만원이다. 북한경제, 관광, 건설, 과학기술, 접경지역 인프라 개발 등을 주제로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올레그 키리야노프 모스크바국립대 연구위원 등 한반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문의: 02-3700-0785, cheyenne9@kyungnam.ac.kr).

기독교역사학회가 3월 5일부터 열기로 한 ‘북녘교회 역사이야기’ 강좌 역시 연기됐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북녘교회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4주간 열기로 했던 역사강좌를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하기로 했다. 추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25일 개최하기로 했던 ‘냉전사 워크숍: 냉전의 과학, 기억 그리고 체제’를 연기했고, 남북물류포럼은 27일 호텔에서 열기로 했던 조찬간담회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대체했다. 유코리아뉴스는 ‘20대는 왜 보수화되어 가는가?’를 주제로 25일 저녁 좌담회를 열기로 했지만 이 역시 코로나19 진정기미를 보고 개최 시기를 다시 정하기로 했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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