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교회가 진짜 해야 할 일은?

통일부가 18일 ‘2019년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선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생활환경이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이들의 정착을 위해 정부와 민간단체 그리고 한국교회에 많은 반성과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통일부의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이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현실적인 관심이 부족했던 한국교회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는 북한 주민 전도와 대내외적인 남북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그에 비해 남한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물론 한국교회가 꾸준히 북한이탈주민 사역에 힘쓰며 많은 지원을 해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이지만 이러한 지원은 평생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신앙 전도와 일차원적인고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기사 보기

 

“복음적 평화통일은 한국교회 사명입니다”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간구하는 기도소리가 울려 퍼졌다. 104회기 제2차 평화통일기도회가 2월 19일 서울 신대방동 양문교회(이영신 목사)에서 거행됐다.

기도회에는 통준위원장 김재호 목사 등 통준위원들과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총회회계 이영구 장로를 비롯해 양문교회 성도 3000여 명이 참석해, 남북관계 정상화 및 남북 평화통일을 간구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복음적인 평화통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김재호 목사는 “북한 땅에 흩어져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해 복음적인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하는 것은 한국교회와 우리 총회의 사명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김재호 목사는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씨앗을 자라게 하시고 나아가 기쁨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며, “북한 땅이 기쁨의 성으로 변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 땅에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권면했다.

기사 보기

 

평화통일 위한 여교역자 사명 감당하자

통합, 기감, 기장 3개 교단 여교역자회 회원들이 모인 한국여교역자회연합(대표회장 임영숙)이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목회’를 주제로 지난 1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6차 회원대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6.25전쟁 70년을 앞두고 ‘복음과 통일’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원대회에서는 최영실 교수(성공회대 명예)가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이뤄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최 교수는 “오랜 분단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남한 사회를 분열시켰다”며 “한반도에서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이데올로기 논쟁이 한국사회, 정치, 교회를 분열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예수님의 샬롬은 구약성서의 샬롬의 의미로, 정치적이고 사회적이며 너와 나의 상호관계에서 정의를 이루는 평화”라며 예수님이 선포한 샬롬의 의미도 설명했다. 또한 그는 통일운동을 복음의 과제로 삼고 여교역자들이 사명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사 보기

 

사순절 북한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운동 전개키로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이사장 김승학)이 재단 창립 15주년을 맞아 ‘사순절 북한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제사랑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국민일보와 ‘사순절 북한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협약식을 맺고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생명 살리기 운동은 북한의 결식 어린이들에게 이유식과 분유 및 방한복, 털신, 석탄 등을 전달하는 운동이다. 현재 재단은 중국 사랑빵집에서 만들어내는 하루 평균 2000개의 빵 중 일부를 중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일부는 북한 고아원 등에 전달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협약은 사순절을 맞아 고통받는 이들을 생각하며, 기도와 실천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기사 보기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