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육부터 제철과일까지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가 오는 13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음식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초복을 잘 이겨내야 1년이 편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복날 음식의 대표격인 삼계탕을 비롯하여 전복, 장어, 제철과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하림의 삼계육 2마리(600g 이상)를 위메프 특별가인 2700원에 판매하며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하림 삼계탕은 정가인 6900원보다 57% 할인된 2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완도산 참전복은 9500원에서 6만4000원까지 종류별로 최대 14%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자연산 바다장어는 1팩(240g)에 53% 할인하여 5900원에 판매되며 수박 2통(10~12kg)은 30% 할인된 가격인 1만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햇복숭아 4.5kg은 정가에서 45%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는 등 여름 제철 과일을 시중보다 45%~53%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8일까지 진행되는 7% 적립 이벤트로 모든 배송상품에 대해 7% 포인트 적립이 실시되며 8일 오전 10시 이후로는 5%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초복’으로 2행시를 작성하는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최대 1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위메프의 이번 기획전은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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