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7월1일부터 한 달간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끄레델의 이번 이벤트는 끄레델이 공식 수입 판매하는 유아용품 브랜드인 잉글레시나 및 릴레베이비, 디오노, 밴밧, 팔리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잉글레시나의 절충형 유모차인 트립(Trip)의 구매 고객 선착순 천명에게는 ‘벨리노’ 카시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등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잉글레시나의 트립 유모차는 지난해 컨슈머리포트의 유모차 11종 품질 비교 평가에서 가격 대비 품질평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벨리노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인펀트 카시트로 트립 유모차와 호환 장착이 가능해 정방향 장착뿐만 아니라 엄마와 마주보는 양대면 장착도 가능하다. 또한 실내에서는 바운서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끄레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끄레델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유아용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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