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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다음세대 위한 평화통일콘서트

성탄절을 맞아 다음세대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콘서트가 열렸다.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이북5개노회협의회(위원장:윤광식)는 지난 12월 23일 고양외국어고등학교에서 음악으로 만나는 평화통일 콘서트를 갖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나눴다.

고양외고 노승진 선생과 홍연우 학생의 사회로 열린 평화통일콘서트에서는 위원장 윤광식 목사가 기도하고, 유니드림콰이어가 노래했다. 이외에도 씨유Later, 하나, 일루전 등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콘서트를 마친 후에는 조주희 목사(성암교회)가 학생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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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미국,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철회하라”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산하 6개 위원회는 23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한반도의 안보를 볼모로 삼아 분담금을 인상하려는 폭력적 태도를 사과하고 무리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미국이 진정으로 한국을 우방으로 생각한다면 방위비 분담금을 과도하지 않고 타당한 선에서 요구해야 한다면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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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결산] 갈등 조장하는 교회와 가짜뉴스

한국사회의 갈등이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초갈등 사회라고 부를 정도로 이념과 세대 등의 반목과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일부 보수교계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난민과 이슬람, 성소수자 등을 향해 차별과 혐오의 발언을 쏟아내면서 사회 갈등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전광훈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10월 4일 광화문 집회)

"야 이 문재인 X자식아 빨리 나와! 밤새도록 기도하다가 아침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망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촌에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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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위한 교회 설립 첫발

통일시대를 대비한 교단 북한선교 사업인 ‘탈북자를 위한 교회 세우기’에 성결여성들이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옥희 권사)는 지난 12월 22일 총회본부에서 류정호 총회장에게 탈북자를 위한 교회 설립에 써달라며 교단부흥발전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회장 이옥희 권사는 “교단의 주요 사업을 진행하는데 여전도회가 도움을 드리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헌금을 드린다"면서 "다가오는 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교단 차원에서 탈북자를 위한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임원들과 함께 헌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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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 신앙인들의 발자취, 우리는 나갈 길을 배웠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중기획 ‘그들이 꿈꾸었던 조국,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10개월 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민 중 하나는 이 시대 해당 인물에 대한 역사적 평가였다. 특히 ‘친일’ 논란을 가진 기독교인이 문제였다.

지난주 연중기획 결산 (상)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3.1운동 당시만 해도 기독교 교세는 최대 1.5%에 불과했지만 전체 투옥자 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열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 변절하는 사람이 분명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독립선언문 초안을 작성한 육당 최남선이 있다.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훗날 엄청난 친일 행적을 남겼다. 결코 다룰 수 없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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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집회 주도' 전광훈 목사 등 범투본 목사 3명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지난 10월 3일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 등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소속 목사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전 목사, 이모 목사와 조모 목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 개천절 범투본이 주최한 '조국 사퇴' 집회에서 참가자 일부가 청와대 방면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경찰을 폭행한 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집회 혐의만 우선 적용한 것"이라며 "그간 채증자료와 영상자료 등을 통해 혐의를 특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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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연합운동 ‘원 크라이’ 열린다

2020년 새해, 한반도 평화와 북한 복음화를 위한 12시간 연속 교회연합 기도운동이 일어난다.

국가기도연합운동 모임인 ‘원 크라이’(Pray for Korea ‘One Cry’)가 2020년 1월 17~18일 경기도 평촌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열린다. ‘원 크라이’는 미스바 기도회처럼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교회연합 기도운동이다. 17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12시간 동안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간구한다.

2020년 ‘원 크라이’를 앞두고 12월 17일 새중앙교회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 황덕영 목사는 “새해에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2020년을 맡기기 원한다. 특히 북한의 영혼을 위해서, 남북통일로 세계 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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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CCK이홍정 총무, “한반도 평화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올해 NCCK가 한반도 평화를 많은 활동을 했다. 한국교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이데올로기의 경계는 오직 신앙의 차원에서만 넘어설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서 평화와 사랑의 힘으로 막힌 담을 허무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데올로기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복음의 능력을 주셨다. 한국교회는 그 능력으로 한반도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평화와 공존의 관계로 재구성하면서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의 대외정책은 현실정치와 국제주의 이론에 근거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국제정치 관계로는 분단체제를 해체하기 어렵다. 신 냉전구도의 평화에선 한반도가 분단구도로 있어야 한다. 이를 뚫어내는 힘은 오직 신앙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의 힘은 크게 기도의 힘, 적극적 평화의 힘, 사랑의 힘으로 얘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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