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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미국 방위비 분담강요 규탄 촛불집회

참여연대, 통일의병, 민노총, 한국기독교협의회(NCCK),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의 방위비 분담 강요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오는 14일(토)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갖는다. 14일은 방위비 분담금 5차 협상이 서울에서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이들은 미국이 올해 방위비 분담금(1조389억 원)의 6배에 달하는 50억 달러(약 6조 원)를 요구한 것에 대해 “미국의 이러한 요구는 인도·태평양 전략 비용까지 한국에 떠넘기겠다는 것과 다름없으며,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강요를 단호히 거부할 뿐만 아니라 한국이 부담할 필요가 없는 주한미군 주둔경비는 도로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3.1운동과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에 있어서 종교인의 역할’ 심포지엄

‘3.1운동과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에 있어서 종교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3.1운동 100주년 심포지엄이 16일(월)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평화통일연대, 천도교여성회본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임형진 천도교 종학대학원장, 최완규 신한대 설립자 석좌교수가 ‘3.1운동과 남북 종교인의 역할’, ‘북한 지역에서의 3.1운동에 대한 이해’,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의 새판 짜기와 종교인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정종훈 연세대 교수, 김대선 한국종교연합 공동상임대표, 민순의 불교사회연구소 연구원,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은 토론을 벌인다(문의: 평화통일연대 cnpu1@naver.com).

 

남북 우표전시회, 10~16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서

남북 우표전시회가 10일부터 16일까지 오두산 통일전망대 전시기획실에서 열린다. 최초의 통일부 주최의 행사이기도 한 이번 남북 우표전시회에서는 민화협 위원인 이상현 (주)태인 대표가 소장중인 안중근, 김구 선생 같은 역사 인물, 춘향전, 토끼전 같은 전통문학작품, 고구려 유물 우표 등 우리 민족 고유의 소재를 담고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대표는 “일본 수집가들의 손에 있는 희귀 북한 우표들을 찾아오기 위해 북한우표 수집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우표를 통해 남과 북의 모습을 생생하게 비교해 보고,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고민으로 통일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의: 02-761-1213 민화협 사무처).

 

남북평화재단, 서유석의 송년음악회 개최

남북평화재단 '좋은 친구들'이 주최하는 서유석의 송년음악회가 17일(화) 오후 5시 정동제일교회 벧엘관에서 열린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가는 세월’의 서유석을 비롯해 아카펠라 MTM중창단, 오카리나 이혜영, 포크패밀리 등이 출연한다.

 

‘가고 싶은 군대, 어떻게 만들 것인가?’ 여시재 지식포차

여시재가 ‘가고 싶은 군대,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12월 지식포차를 갖는다. 오는 19일(목) 오후 6시 30분 시그니쳐타워 서관3층 아이콘루프에서 열리는 이번 지식포차에는 군대 이슈와 관련해 얘기하고 싶은 패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 이 시간에는 여시재에서 지난 1년간 연구한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문의: media@fcin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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