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피부관리실 더벨스파(원장 김은옥)는 최근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도원 씨의 특강과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벨스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상반기는 국내에서, 하반기는 해외에서 다양한 스파 체험을 해보며 고객에게 진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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