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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기장 평통위 “'무력 사용할 수 있다' 트럼프 규탄”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통일위원회(이훈삼 위원장)가 “필요하다면 북한 문제에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평통위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현대전은 한반도 전체에 막대하고도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몰고 올 것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을 보면서 미국이 한국의 우방이 맞는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고 언급했다. “한국과 미국이 정의롭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미국은 대북 협상을 위한 전략적 표현일지라도 한반도 전쟁 가능성은 결코 언급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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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대지 위에 통일의 꽃을 꿈꾼 故 이명남 목사 영원히 기억하자

故 이명남 목사에 대한 고별예배가 1일 오후 7시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주최로 당진장례식장에서 드려졌다. 임광빈 목사(NCC 인권목회자 동지회 총무)의 집례로 시작된 추도예배는 이광익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의 기도, 서일웅 목사(대구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설교, 정진우 목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와 김병국 이사장(대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추모사, 김영주 목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상임이사)의 인사로 진행됐고 김성복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서일웅 목사는 ‘아! 목사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서 목사는 “이명남 목사님은 병마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보다 더 바쁘셨던 분이고 우리가 힘들고 어렵다고 낙심할 때도 오히려 우리를 위로하셨던 분”이라면서 “고인의 뜻인 우리 사회의 부패와 교회의 부패, 어둠을 물리칠 때 고인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것”으로 우리 모두 고인의 뜻을 기억하고 이어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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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 한국, 준비하며 기도하면 우리 민족에게 선물로 주실 것”

탈북자와 중국동포 등이 참석한 수련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복음 통일을 기치로 북한에 교회를 재건하고 국내외 흩어진 탈북 동포들의 영적 구원을 놓고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동포선교센터(센터장 함덕기 목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영성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이 시대 희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뿐이다. 하나님께서 ‘복음 통일 한국’을 준비하며 기도하는 우리 민족에게 이를 선물로 주실 것임을 확신한다”며 “북한이 변화되는 유일한 길은 평양에 영적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남북통일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주의 복음을 들고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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