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과 주거,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진화된 레저형 오피스텔

 
 
1000만 제주관광객 시대를 맞이할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한국자산신탁이 분양하는 ‘디아일랜드 마리나’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성산일출봉 바다 조망이 가능한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꼽히며 ‘오션 마리나시티’ 등 개발호재가 끊이질 않고 있어 제주도 최고의 입지로 평가된다.

여기에 최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해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다. 지난해 제주도 수익형부동산 수익률의 경우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지하 2층~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4.02~92.82㎡ 총 215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수영장과 유아풀, 카페테리아, 비즈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냉장고, 주방가구, 천정형 에어컨, 전기쿡탑, 랜지후드, TV 등 고급 빌트인 풀 옵션 시스템도 제공된다.

호텔 운영은 디아일랜드 AMC가 맡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귀포시 ‘디아일랜드 블루’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라마다 호텔 등 국내 유수의 호텔을 위탁 운영중인 ㈜산하HM와 운영자문 협약을 체결해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더했다.

또한 운영업체 디아일랜드 AMC는 체계적인 호텔식 운영을 통해 모닝콜, 세탁, 청소대행 등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와 통역, 관공서 업무대행 등 첨단 비즈니스 서비스, 항공권 및 렌터카 예약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용 오피스텔로 지어져 종부세와 양도세는 물론, 총부채상환비율 등 대출 규제를 받지도 않고 소유 개수에도 제한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디아일랜드 마리나 모델하우스는 양재역 5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577-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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