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NCCK 화통위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화통위)는 11일 ‘미국은 우리의 우방인가?’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의 방위비 분담 인상 요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NCCK 화통위는 “방위비 분담금 증액은 한반도 분단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유지하고 동북아시아의 냉전구도를 강화할 뿐”이라면서 “미국은 한반도 분단 상황을 자국의 군사적 이익을 위해 오용해온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기사 보기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 문 열어

내년 설립 80주년을 맞는 한신대학교가 14일 서울 강북구 서울캠퍼스 백석관에서 ‘글로벌피스센터’ 문을 열었다. 초대 센터장인 국제관계학부 이해영 교수는 “국내외 평화의 리더십을 육성하고 평화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다는 포부와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한신대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균등하게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사회와 지속가능한 협력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피스센터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평화교육 커리큘럼, 평화학 관련 석·박사 통합과정 운영, 국내외 평화운동단체 유치를 통한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팔레스타인, 아프리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평화운동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연구·교육 네트워크 사업을 펼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구시민대학도 운영한다.

기사 보기

 

루마니아에 북한선교 기도 뜨겁다

“루마니아에서 북한의 문이 열리길 기다리며 기도하는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공산주의 체제에서 극심한 박해를 받은 이들은 순금처럼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낸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서울 동작구 물댄동산교회에서 13일 만난 숭실통일아카데미 원장 조요셉 목사는 최근 진행한 아카데미의 동유럽 전도여행에서 루마니아의 북한선교 열정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조 원장과 아카데미 졸업생을 포함한 학생 12명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루마니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현지 교회들을 탐방했다. 북한선교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였다.

기사 보기

 

단편영화 〈북한:상철〉 상영한다

중국에 온 탈북자 1000명 이상을 양육한 한충렬 목사와, 그의 제자인 북한 지하교회 교인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가 제작돼 상영된다. ‘북한:상철’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미국 영화제작자 존 그로터스(John Grooters)와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가 협력해 만든 영화로, 한충렬 목사의 제자 가운데 한 명인 북한 지하교회 교인 상철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충렬 목사는 2016년 4월 30일 중국 장백에서 암살됐으며, 적어도 1000명이 넘는 북한 주민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 영화의 영어판은 9월에 공개돼 전 세계에서 이미 1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 공개된 15분짜리 한국어판은 감독이 특별히 편집한 확장판으로, 기존 영어판에서 편집됐던 장면들과 한국어 대화가 포함돼 있다.

기사 보기

 

“독일 통일 뒤엔 교류 이어간 교회 노력 있었다”

“무신론 국가인 동독은 교회를 공격하고 끊임없이 여러 방법으로 교회를 약화시키려고 해 독일 개신교회 공동체에서 탈퇴케 했지만 서독의 17개 주 교회와 동독 8개 주 교회 간의 교류는 이미 1949년에 시작돼 분단 40년간 양국의 연결고리가 됐다.”

지난 9일 독일 통일 30주년을 맞으면서 지난 10월 31~11월 1일 국제희년재단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임은빈)가 주최한 '2019년 국제희년재단 심포지엄'에서 독일 통일 경험을 교회와 디아코니아 관점에서 발제한 전 독일 뷔르템베르크 기독교사회봉사국 공동의장 헨리 폰 보제 목사의 강연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 보기

 

독일 통일 성지 성니콜라이 교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음악회

독일 베를린 장벽이 열린 지 30년을 기념해 독일 통일의 성지로 평가받는 성니콜라이교회에서 지난 9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라이프치히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베를린지회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과 독일 등 8개국 출신 90여 명의 음악가가 참여해 우리 가곡인 '고향의 봄'을 합창하는 등 다양한 한국곡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가 더욱 주목 받았던 이유는 공연 장소가 30년 전 동독의 평화혁명을 태동시킨 곳이며, 과거 통일의 핵심적인 역할을 교회가 했다는 것이 전세계에 재확인 됐기 때문이다.

기사 보기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