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6월4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드레스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올해로 57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김현욱과 배우 이윤지가 사회를 맡았으며 총 55명의 후보가 출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가린다.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는 서울경제TV SEN과 YSTAR, C&M에서 실시간 생중계 되고 있다.
 
 
 
 

 
 
사진=김세진 studiomandoo@gmail.com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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