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7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김현욱과 배우 이윤지가 사회를 맡았으며 총 55명의 후보가 출전하며 진선미와 인기상 등 특별상 최종 수상자가 선발된다.
사진=김세진 studiomandoo@gmail.com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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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7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김현욱과 배우 이윤지가 사회를 맡았으며 총 55명의 후보가 출전하며 진선미와 인기상 등 특별상 최종 수상자가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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