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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어리로 임재하신 하나님

상강역 대합실에서 새벽 3시, 달 지는 시간까지 기다렸다. 때는 3월이라 낮에는 따뜻했지만 밤에는 쌀쌀하고 추웠다. 역전 대합실은 난방이 안 되어 있었고 전기도 없었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먹을 것을 구하겠다고 평안남도를 비롯한 남쪽의 사람들이 자강도 산골 사람들에게 옥수수를 비롯한 식량을 ...

심주일  |  2012-03-08 18:08
탈북자 남한 정착 위해 교회는 뭘 하고 있나
탈북자 남한 정착 위해 교회는 뭘 하고 있나
정재영  |  2012-03-05 14:31
중국 감옥에서의 첫 날이 시작되었다

알고 보니 이라터의 지시로 단유진이 내 옷을 숨긴 것이었다. 쑥색 폴라 티를 이라터와 바꾸는 조건으로 점퍼를 되찾았다. 함박 웃는 그의 웃음이 나에게 전염되었다. 이곳에 온 지 보름 만에 이들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나눔’이었다. 감옥 생활의 첫날.이미 여러 명이 일어나 있었다. 그들은 마치...

오영필  |  2012-03-03 00:14
이렇게 해서 언론은 탈북자를 두 번 죽인다
이렇게 해서 언론은 탈북자를 두 번 죽인다
김단  |  2012-03-02 15:14
저 열차를 타면 사는 것이고, 못 타면 죽는 것이다

우물쭈물 할 것 없이 빨리 떠나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고 여러가지 문제를 생각하다보면 결국은 떠나지 못할 것이다. 이미 나는 하나님을 몰랐을 때부터 '7'자를 특히 좋아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7자 달린 날에 인생의 전환점과 좋은 일들이 일어났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7자는 ...

심주일  |  2012-02-29 12:16
평양을 떠나다(9)

나의 마음은 완전히 돌아셨다. 마음을 결정하고 나니 평양에 있는 하루하루가 지루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 서서히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마음은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정작 떠난다는 것이 그렇게 힘든 줄은 미처 몰랐다.노동당으로부터 받아 수행하던 임무는 누구에게 넘겨줄 수도 없는 것이라서 깨끗하게 정...

심주일  |  2012-02-27 16:17
탈북자 언론 보도 분석을 시작하며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사는 27살 A씨.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탈북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 그들에 대한 얘기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직접 만나거나 친하게 지내본 적은 없다. 이런 그에게 그들의 존재와 남한살이에 대한 얘기는 여전히 낯설면서 동시에 신기하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은 23,260명...

김단  |  2012-02-25 04:48
민족문화의 복원은 아리랑 정신으로
민족문화의 복원은 아리랑 정신으로
전병길  |  2012-02-23 15:06
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8) '떠나라'라는 음성이 들리다

나는 이렇게 말씀에 빠져들면서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해야 이 진리들을 전부 깨달을 수 있을까. 예수님 한 분의 공생애 활동을 기록한 사복음서는 왜 이렇게 서로 다른가. "뇌물은 그 임자가 보기에 보석 같은즉 그가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하게 하느니라"(잠 17:8).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가 뇌물...

심주일  |  2012-02-20 20:29
설문조사로 남한 탈북자들의 '재사회화 과정'을 추적하다
설문조사로 남한 탈북자들의 '재사회화 과정'을 추적하다
정재영  |  2012-02-20 18:41
새벽에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탈북자 전원이 체포되다
새벽에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탈북자 전원이 체포되다
오영필  |  2012-02-20 16:35
"잡히더라도 절대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마세요"

떠나기 전 강 사장은 지도를 펼쳤다. “국경을 넘으면 강이 나올 때까지 계속 걸어가야 됩니다. 강에 도착하기까지는 대략 세 시간을 걸어야 해요. 만약 일행 중 일부가 잡히더라도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마세요. 절대로.”크리스마스이브. 중국 선양(瀋陽)의 시내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거리를 걷는 동안 한국의...

오영필  |  2012-02-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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