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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건)
1인자의 사회 vs. 숱한 2인자들의 사회
북한의 숱한 처형 소식을 들으면서 안타까움과 동시에 역사의 장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를 생각하면서 이 시대에 광야로 나아가는 청년 세례 요한이 세워져야 함을 느낀다. 세례 요한의 사역은 예수님의 오심을 예비하신 사...
이상갑  |  2013-12-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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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은밀하지만 위대한 사랑을 꿈꾸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았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탈북 청소년 9명의 송환이 계속 생각났다. 참 어른들의 무책임함이란 남과 북...
이상갑  |  2013-06-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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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은 민족애의 상실
북한의 핵폭탄 실험으로 남북관계가 시간이 흐를수록 공사장의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갑니다. 가장 가까워야 할 남과 북이 서로 원수처...
이상갑  |  2013-02-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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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부패의 지도층, 그러나 소원이 있습니다.
요즘 참 좋아하는 찬양이 있습니다. 근래에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찬양이기도 합니다. '소원'이라는 찬양입니다.소원“삶에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
이상갑  |  2013-0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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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는 길을 가야 민족이 산다(2)
어릴 적의 일이다. 내가 살았던 지리산 골짜기 마을에는 도로가 없어서 논둑길을 따라 다니곤했다. 어느 날인가 도로가 없었던 마을에 도로를 내는 작업이 시작됐다. 어른들은 청사진을 따라 나무를 베어 내고 바위를 제하고...
이상갑  |  2012-11-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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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는 길을 가야 민족이 산다(1)
도무지 남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소외되고 연약한 민족의 고통에도 관심이 없고 자기 속에 매몰된 이 시대의 청춘에게 고함.1. 청년의 때에 신학대학교 예배실로 사용된 다락방에서 종종 이런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저...
이상갑  |  2012-10-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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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분단 조국에 통일의 물꼬를 틀 것인가
저는 에스겔 47장 1~12절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이 본문에서 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성소로부터 흐르는 물에 푹 적셔진 사람입니...
이상갑  |  2012-09-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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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변절자가 아닌 희망의 사람들입니다
탈북자를 변절자로 표현한 걸 보며 우리 사회의 왜곡된 시선을 경험하였다. 탈북자를 변절자로 표현한 것은 아마도 독재자의 시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생존을 위해 탈북을 한 많은 이들에게 이 말은 큰 상처를 남겼다고 생각...
이상갑  |  2012-07-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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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더킹 투하츠 보셨습니까?
요즘 집에 텔레비전이 없지만 자주 보려는 드라마가 있다. “더킹 투하츠” 이다. 그리고 아내와 시간을 내어 일부러 본 영화가 있다 “코리아” 라는 영화다. 나는 이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남과 북의 차이를 고민하고 ...
이 상갑  |  2012-05-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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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백성들에게 속히 자유를 허(許)하라
참 불만이다. 짜증이 난다. 왜 그토록 오랜 시간이 필요하냐고 묻고 싶다. 출애굽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랜 시간의 긴장과 갈등이 있었다. 피재앙,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 재앙,...
이상갑 목사  |  2012-04-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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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금지의 요구, 그것은 미친 짓이다.
미친 짓이다. 사람들은 말했다. 정말 미친 짓이다. 탈북자 송환 문제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최근에 숱한 사람들이 국내에서 국외에서 중...
이상갑목사  |  2012-03-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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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이기에?' 의심하는 이 땅 탈북자들에게
역사의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이다. 역사의 겨울은 영원하지 않다. 봄의 기운이 퍼지고 햇살이 비추이기 시작하면 모...
이상갑  |  2012-03-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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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그들은 나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중국에 탈북을 한 형제와 자매들이 송환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에 지난 주간 청원서를 올리고 서명을 하였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다. 강제 송환으로 인해 두려워 떨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나에...
이상갑  |  2012-02-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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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색안경 벗고 탈북자를 형제로 인정하는 데서부터
저희 청년공동체에는 탈북 청년이 있습니다. 이 청년을 통하여 들은 탈북의 과정은 험난하고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강을 건너고 시내를 건너고 산을 건너야 했습니다. 군인과 공안의 눈을 피하여 숨어 다니고, 각종 밀고...
이상갑  |  2012-02-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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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 남북의 미래를 꿈꾸라
사람은 꿈꾸는대로 살아간다. 꿈이 선명하면 헌신이 선명해진다. 꿈이 확실하면 대가지불도 확실해진다. 꿈이 희미하면 헌신이 뒤따르지 않는다. 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민족과 열방의 미래를 꿈꾸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
이상갑  |  2012-02-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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