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2023 봄/여름 시즌 글로벌 캠페인 스토리 공개
스스로 형성되는 진정한 보스 이미지 구축

▲ 사진제공=보스(BOSS)
▲ 사진제공=보스(BOSS)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보스의 2023년 글로벌 리프레시 캠페인에는 진정한 보스의 여정이라는 캠페인 스토리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보스(BOSS)
▲ 사진제공=보스(BOSS)

글로벌 엠베서더인 배우 이민호, 톱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지지 하디드(Gigi Hadid), 테니스 선수 마테오 베레티니(Matteo Berrettini),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Maluma),틱톡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Khaby Lame)를 포함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공유하며,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해 오늘 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된 과정을 보여준다.

▲ 사진제공=보스(BOSS)
▲ 사진제공=보스(BOSS)

패션 사진작가 미카엘 얀손(Mikael Jansson)이 포착한 이들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은 성공을 향한 여정을 감정적으로 묘사된 단어와 모습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근본적인 목표는 삶의 모든 길이 무수한 운명의 반전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동기부여하고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보스 컬렉션을 통해 보여주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은 그 안에서 시작 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보스의 리프레시 캠페인은 이번 봄/여름 시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모노그램 스웻셔츠를 착용하고 포토그래퍼, 기업가, 스포츠 선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그들만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어린 시절의 이미지를 반영한 콜라주 형태의 컨텐츠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BOSS의 2023년 봄/여름 컬렉션과 함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블랙, 화이트, 카멜 등 보스의 메인 컬러 팔레트를 구현해 써머 무드를 자아냄과 동시에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이 결합된 과감한 미학이 돋보인다. 또한, 보스 코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짐으로써 부드러운 테일러링 디테일과 고급 스포츠웨어의 날렵한 요소가 더해져 한층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